꽤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지 정확히 일년이 지난 지금
지금의 위치에서
당시 그 시점의 내 결정이 서툴지 않았다고 판단하긴 이르지만
적어도 같은 모습 제자리에 있던 시간은 아니었다고 얘기할수 있어서
조금은 무모했지만 새로운것울 얻고자했던 그때의 용기를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의 내가 지난해의 내가 아니듯이
내년의 나도 지금의 내가 아니길,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올해보다 더 나은 매일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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