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향일암의 모습

무늬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색감이 다른곳보다 선명한것 같다 했는데
얼마전 불에타서 복원을 했다고 한다.

내려오는 길에도 바다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데
수상팬션을 옮기는 배가 유유히 바다를 가르며 지나고 있었다.
 

대나무담장이 멋스럽다.
 

여수는 갓이 유명해서
어딜가나 갓김치 가게, 식당을 찾아볼수 있다.
 

향일암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7 설명 여수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으로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것을 1741년에 인묵대사가 다시지었다. 신라 선덕여왕때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암자응 짓고 수도하다가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는 디록이 전하는 곳이다.섬지역까지 전파된 불교문화를 살필 수 있는 좋은예가 되는 사찰이며,우리나라 4대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다.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