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상황이 안되고
필요한 자리가 있어도
주어진 달란트가 없다면 할수 없는일..

도움을 줄수 없던게 못내 아쉽고 미안했는데
고민 끝에 마음을 전하고보니 마음에 짐을 하나 내려놓는 것같아
심적으로 벌써 하나를 보상받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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