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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신상과 뜨인 돌

2012. 3. 15. 02:16 종교/선한양식


(단2:31-35)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우상, 신상이라고 하면 무속인들이 섬기는 잡신, 민족신과 같은 것으로 비유할수가 있다.
느브갓네살 왕이 침상에서 꿈을 꾸었는데, 무슨꿈이었는지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자 온 도성에서 유명한 점쟁이, 미래를 내다보고 안다는 철학자들이 왕이 꾼 꿈의 내용을 기억나게 하고 해석하라는 명령을 받고 왕의 초청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지금부터 궁전의 문을 잠그고 무슨꿈을 꾸었는지 설명하고 해석하라, 만일 그리아니하면 몸을 쪼갤것이고 집을 거름더미로 삼겠다는 무서운 말을 듣고 순식간에 궁전 뜰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얼굴이 새파래져서 어찌할줄을 몰랐다.
당시 수 많은 관상쟁이, 철학가들은 천문학을 연구하고 별과 달과 해를 보면서 점을 치던 점쟁이이었고, 자칭 온 나라에서 가장 꿈해석을 잘하고 미래를 예언하는 자들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사람들이 모두 다니엘을 찾아라, 다니엘이 나타나 우릴 구원해주리라.

이렇게 해서 왕앞에 다니엘이 불려가게 되었다.
왕앞에 선 다니엘은, 이 모든 해석은 하나님만 할수 있다. 시간을 주면 내가 이 꿈을 해석해 보이겠다 답하고 돌아와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날 저녁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이 꾸었던 그 꿈을 그대로 꾸었고, 다음날 왕에게 당당하게 나가 해석을 해보이게 된다. 자기가 확신을 가졌을 때, 정답을 가졌을때는 다니엘처럼 당당할수 있는것이다.
(단2:31-35)
이런 엄청난 사건을 설명해주고 나서, 꿈에 대한 내용을 해석해 준후에 다니엘은 온 나라를 치리하는 임금 다음으로 높은 치리자가 되었다.


뜨인돌의 역사가 오늘날 이 세대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다니엘의 예언은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볼수가 있다. 구약에서 가장 정확하고 신비한 종말에 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것이 다니엘서이다. 이것은 종말에 이루어질 아주 무시무시한 말씀인 것이다.

다니엘이 해석하는 장면을 자세히 더보자,
(단2:36-38)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하나님이 모든 권세를 주어 온 세상 열방의 왕이 된 느브갓네살 왕이 금 머리가 되었다. 머리가 개면 몸도 개고 머리가 곰이면 그 몸도 곰이 되듯이 느브갓네살이 꾼 꿈의 내용은 금머리가 된, 우상의 머리가 된 느부갓네살 왕 자신의 미래에 관해 예언한 내용인 것이다.

(단2: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놋은 잘 닦아 놓으면 금같이 반짝반짝 하다. 금나라는 느부갓네살 왕, 은나라는 느브갓네살보다 좀더 못한 나라, 그리고 셋째로 나타난 놋같은 나라가 세계를 다스릴 것을 말하고 있다. 신상이 어찌나 큰지 전 세계를 두고 세계를 다스릴 큰 신상이니까 비유로 말하면 머리가 하늘끝까지 올라갈수 있는 어마어마한 우상을 말하고 있다.

(단2:40-43)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철과 진흙은 하나가 될수 없지만, 민족과 민족이 섞여서 강대한 나라가 되어 앞서 있던 세나라를 모두 멸망시킬 것이다, 이 신상은 마치 땅에서 구름위에 올라가 있는것같은 어마어마한 신상이라고 볼수 있다.

(단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이런 전쟁이 벌어지고 난 후 뜨인돌이 내려와 발을 쳐서 멸할때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짐 같이 하나님이 한나라를 세우시리니, 뜨인돌이 세계를 다스리는 금, 은, 놋, 철 나라를 쳐서 부수게 되는데 이것은 사단으로 조직된 모든 나라를 비유해서 통치하는 나라 바로 우상을 쳐내는 것이다. 뜨인돌이 가서 우상을 쳐내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택한 한사람을 통해 모든 것을 쳐부수어 겨같이 날려버리고 영원히 망하지 아니한 영생의 나라를 세우게 될것을 말하고 있다.

(단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산에서 뜨인돌에 관해 공동번역에는 큰 돌산에서 뜨인돌이라고 나와 있다. 돌산에서 떼어낸 돌, 이 산은 하나님의 산, 시온 성산이다. 하나님에게서 뜨인 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의 조직체를 가리켜 산성이라고 한다. 산성에서 뜨인돌의 역사가 있을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 더 네째날에 관해 알아보자,
(단2:40-43)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네나라에 관해 네째 나라가 앞에 있는 세 나라를 통일하게 되지만 그 나라마져도 철과 진흑이 합쳐졌기 때문에 망하게 될것이다라고 예언했다.


(단7:2-7)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넷째 나라와 넷째 짐승은 같은 내용이다. 다니엘이 본 신상은 짐승의 나라를 본것이다.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네 바람이 바다로 몰려불더니 바다에서 네 짐승이 나왔다는 것과 다니엘서의 말씀은 같은것을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다고 했다. 사자는 동물의 왕으로 짐승을 잡을때 인정사정을 보지 않고 살아있는 짐승을 찢어 먹는 아주 강하고 무서운 짐승이다. 짐승의 왕 사자같은 짐승은 바로 느부갓네살을 상징하고 있다.

둘째는 곰같은 나라인데, 곰은 힘이 천하장사여서 모든 힘이 발에서 나온다고 할정도로 발의 힘이 아주 대단한 짐승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 중에 발힘이 아주 센자, 어딜가든지 곰의 발바닥과 같은 힘으로 짖밟아 찢어버리는자, 겉으로는 달고 오묘한것 같지만 그곳에 있는자는 곰발바닥의 찢김을 받을것을 말하고 있다.

셋째나라는 표범과 같다.
표범의 날카로움은 시속 70km로 동물중 가장 빠르다. 기생과 같이 모양은 아주 상냥하고 아름다운 미백의 옷을 입었지만 그 앙칼스러운 입은 순식간에 짐승의 목을 물어 찢어버릴것을 상징하고 있다.

철과 같은 이빨로 나타난 넷째는 열뿔이 있는데 열뿔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했다.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 들이 있더라

(단7:7)에 나오는 열뿔과, (계13장)에 나오는 열뿔은 같은 짐승이다. 셋째 놋나라가 온 세상을 모든 세계를 지배했기 때문에 철나라가 놋나라를 지배함으로써 세상을 다 지배할 열뿔 짐승이 출현할 것을 말하고 있다.


우상은 실상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동상이나 부처같은 목상, 석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사단의 집단, 마귀의 집단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사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이 말씀이 기록되었을 당시엔 이집트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였다. 모든 문화문명은 이집트의 나일강부터 나왔기 때문에 현재에도 몇천년씩되는 문화유산을 가진 가장 대표적인 국가로 세계적인 문화 문명을 가지고 그 당시 세계를 다스리던 나라가 이집트였다. 그런데 그런 애굽을 심판하러 오실때 죄인들이 떨지 않고 우상들이 떤다고 한것은 우상화된 자들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애굽의 바로왕도 우상이고 신이었다. 살아있는 사람이 신이었다. 바로는 신과 같은 대우를 받았고 또 바로왕이 죽었을때 피라미드를 만든것을 보아도 현재의 준공법으로도 짓기 힘든 것을 사람이 어떻게 이것을 만들었는가 싶을 정도로 돌 하나의 크기가 몇m씩 되는것들이었다. 
이처럼 우상, 큰 신상을 성경은 비유로 말한것인데, 바로 거짓선지자를 말하고 있다.

(사41: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렘5: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말씀없는 선지자가 바람 선지자이고, 바람이 바로 우상이다. 바람은 바로 거짓선지자를 상징하고 있는것이다.

(합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
우상은 자기보다 높이있는 지도자인데 거짓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사41: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거짓말쟁이한테 사기를 당하고 허무한것처럼 허탄한 거짓말쟁이,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 바람을 거짓선지자로 다시 말하고 있다.

(사41: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소송을 일으킬수 있는것, 확실한 증거를 보일수 있는 것은 우상이 아닌 사람이다. 그런데 큰 신상은 몇명을 속인것이 아니라 온세상을 속이는 큰 우상이기 때문에 세상을 망하게 한 우상을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렘51:2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우상화된 멸망의 산을 하나님께선 반드시 심판하신다.

(단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평지에 신상을 세웠는데, 한 규빗이 45인치. 10규빗이면 4m50, 60규빗이면 27m, 아파트 9층 높이정도가 된다. 다니엘이 분명 당신이 우상이라고 예언했는데도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평지에 신상을 세웠다. 이런 큰 신상을 만들어 놓고 나팔 불고 징을 치며 금 신상에 경배하지 않는자는 풀무불에 던지라고 했는데 다니엘과 세친구가 경배하지 않아서 풀무불에 들어가게 된 사건이 있게 된다. 얼마나 세기가 센지 던져 넣은 사람이 타서 죽었는데, 다니엘은 세 친구와 함께 상한곳 하나 없이 멀쩡한 몸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바로 이런 역사가 세상끝날에 분명하게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계13:16-16)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느부갓네살 왕이 한 행동과 똑같은 일이 세상끝날에 이루어진다.

(계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전 세계를 지배하는 사단의 이름, 짐승의 이름으로 이 세상이 통치가 되는데 전세계를 통치하는 세계적 권세를 지닌 짐승의 이름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살아남을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짐승의 인을 받게 되면 또 하나님이 심판이 있다.

(계14:9-11)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에게 경배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유활불의 심판을 받고,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계13:15)과 같이 다 죽임을 받는 심판을 받게 된다. 하지만 짐승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들로써 구원받는 방법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앞으로 있을 큰 짐승의 역사의 때,
뜨인돌이 나타나 세계를 지배하는 큰 신상의 발을 쳐서 발만 무너지는것이 아니라 금은놋까지 다 무너지는 역사가 있게 되고, 그 우상을 친돌은 온세상에 가득하게 될것이다. 우상을 친 돌들이 하나님의 택함입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새하늘과 새땅의 주인인 것이다.


온 세상 창조주

2012. 3. 14. 23:22 종교/CCM



예수전도단
Winning All(모두 승리하리)


온세상 창조주 온세상 구원자
모든것 이기신 능력의 하나님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모든 민족 주께 경배해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되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되리
위대하신 왕 여호와


하나님 열방을 우리게 주셨네
그 명령 따라서 열방을 취하리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모든 민족 주께 경배해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위대하신 왕 여호와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위대하신 왕 여호와



고등부 대회 나가는곡이라 부탁을 받고
오랜만에 CCM을 찾아 듣는다.

그분의 계획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사람은
Winning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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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라

2012. 3. 14. 01:58 종교/선한양식


(출4: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지팡이란 것은 걸음을 걷기 힘든자들에게 걸을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걸음의 도우미라고 볼수가 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때, 지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지팡이를 짚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짐을 지을수 있는것, 도저히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는것, 이것이 지팡이의 힘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모세야, 모세야, 네가 선땅은 거룩하니 신을 벗으라고 말을 했을때,
이때는 모세가 애굽에서 40년 생활을 하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가서, 장인이었던 제사장 이드로의 양을 칠때였다. 애굽 궁궐에서 공주의 아들로 있다가 도망해 나와 40년동안 양치는 목동노릇을 하고 나이가 80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은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 인도하여 내라 하나님이 명하였을때 모세가 말하기를,

(출4:13-16)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저 대신 다른 사람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처음에는 하나님앞에 완강히 거부를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한 모세에게 손에 잡은 지팡이를 놓으니 뱀이 되고, 꼬리를 잡으니 지팡이가 되는 이적으로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하심을 보이셨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처럼, 애굽으로 돌아갈때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다고 했다.(출4:20)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 그들의 호소가 내 귀에 들렸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러 애굽으로 가게 된다.

모세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는 하나님이 특별히 만들어준 지팡이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목동의 막대기였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능력의 지팡이가 된것이다.
다리가 힘이 없어 걸을수 없을때 지팡이를 의지하게 되는 것처럼 바로, 의지할수 있는 것이 지팡이가 되는것이다. 
모세는 지팡이를 놓으면 뱀이 되고, 잡으면 지팡이가 된다는것을 알았다. 그 지팡이에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의지할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각자의 지팡이가 있어야 한다.
지팡이라는 것은 말씀을 들을때 큰 깨달음이 있어서 이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참 진리다.
이런 믿을수 있는, 의지할수 있는 말씀 자체가 지팡이가 되는것이다.

아버지가 큰 사업을 하고 아들이 사업의 경험이 없을때, 아버지는 자식의 지팡이가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 자기를 믿어주는 말 한마디, 능력있는 지도자의 말을 의지하는 믿음, 이것이 지팡이가 되는것이다.

누구에게든 지팡이가 필요하다.
지팡이가 작아도 힘이있는 지팡이가 있고, 지팡이가 커도 갈대처럼 힘이없는 지팡이가 있는데, 모세는 가진것은 하나님의 지팡이였다. 모세는 형 아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회초리를 가졌어도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진것이다.
모세가 막대기를 잡았을때 지팡이가 되고 놓았을때 뱀이 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손에서 잡힌자가 되면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고, 하나님의 손에서 놓인자가 되면 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면서 양과 목자의 관계를 잘 교육받았고 짐승을 키우는 자가 짐승을 사랑하지 않으면 짐승은 죽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인도자의 역할을 할수 있었다고 본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자기가 살던땅, 미워하던 애굽땅에 당당하게 나갈수 있었다. 우리 생활에, 가정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 하나님을 의지할때 가난도, 병마도 물러가게 된다. 하나님을 지팡이로 삼고, 예수님을 지팡이 삼고, 성경을 지팡이 삼아야 한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지팡이 삼았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나가 보니까 모세가 형 아론을 제사장 삼고 모든것을 아론을 통해 하나님 뜻을 백성들에게 전하는것을 보고 아론을 향한 시기 질투가 벌어지고 싸움이 벌어졌다. 모세가 싸움을 말릴수 없을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각지파마다 막대기를 하나씩 가져와 막대기에 이름을 쓰고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 갖다 놓아라, 하나님의 택한 지팡이에서는 싹이 날것이라고 했고, 하루아침 자고 일어나니까, 아론의 이름을 쓴 레위지파의 바싹 마른 가시같던 지팡이에서 감복숭아와 비슷한 살구나무의 잎이 달려있고, 살구열매가 달렸있었다.
살구열매가 달릴때는 시기적으로 보면 봄이고, 살구나무는 봄소식을 알리는 나무다.
아론의 지팡이는 죽은 나무였지만 죽은 나무가 생기를 받아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것이다.
죽은자의 부활이다, 죽을수 밖에 없던 그 나무가 생기를 얻은것이다.

막대기를 갖다놓을때 모세가 생각을 했다. 기적이 일어난다면 하나님이 나와 동행했던 아론의 지팡이에서 기적이 일어날것이다. 그 이후로 아론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을자는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는 상태, 마른 막대기와 같은 무지한 상태였던 우리가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속에서 꽃이피고 잎이피고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게 되는 열매를 갖게 되는것, 우리의 심령이 부활한것이다.

마음이 늙으면 20대라도 늙은 노인이 되고 80대라고 마음이 젊으면 청년이 된다. 우리는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믿을수 있는 분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믿어야 한다. 성경을 믿어야 한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한것처럼,


주의 막대기를 가지면,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막대기가 세상의 막대기가 아닌 하나님의 막대기를 가질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서있을때 모든 어려움을 이길수 있다.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부족하지 아니한것으로 채워주신다.
안위한다는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것이다. 마음의 파도가 일렁이는 사람은 앞길에 희망이 보이지 않고 길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팡이로 마음의 안위함, 편안함을 얻을수 있는것이다.

(사11: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입의 막대기로 잘못된 길을 가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할수 있다. 우리도 입의 막대기의 말씀을 듣고 지팡이를 삼아 하나님을 의지한 것처럼 참 지팡이는 말씀이다.

모세가 손에 지팡이를 들었던것은 그림자적인 것이고, 모세가 진심으로 의지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시23:1-4)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양떼가 잘못되면 주인의 책임이니까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의의길로 인도하시고 지팡이로 보호하여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기와 질투로 소동했을때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싹이나고 잎이나고 열매가 열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인정했던 것처럼, 현재 우리의 막대기의 모습으로는 참된 지도자가 될수 없다. 부활한 사람, 열매가 열린 사람, 빛이 되는 사람이 되야 한다.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써 세상에서 빛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수없다. 예수님도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것과 같이 행동을 할때도, 말한마디를 할때도 겸손하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해야 빛이 될수 있는것이다.


(렘1:11-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 네가 무엇을 보느냐 ?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살구나무의 역사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이룬다는 뜻이다. 살구나무는 뜻은 잠을 깬다는 뜻도 있다. 잠자는 내 영혼을 일깨운다. 영혼이 깨어있는 사람은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볼수 있고 미래의 세계를 보는 사람은 육신적인 일로 따지거나 다투지 않는다. 예수님이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같이 우리도 큰일을 해야 한다. 작은일에 치우쳐 큰일을 그르치는 것은 값어치가 없다.


모세의 부인 미리암이 죽은후 포도나무도, 무화과도, 석류도, 먹을물도 없어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켰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육지로 만드는것을 보았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었지만, 먹을것이 없어지자 모세때문에 죽을 고생이라고 원망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육신적으로 모세를 의지하며 물을 달라고 요구했다. 지금도 교회의 역사를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수도 없고 축복을 받을수도 없다

(민20:1-3)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 하였도다
.
.
.

(민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백성들이 물을 달라고 했을때 모세가 지팡이로 바위를 두번 쳤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백성들도 지도자도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애굽땅에서 우상을 섬기고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모두 죽고 광야에서 태어난 새사람만, 신기하게도 애굽에서 출애굽한 사람과 같은 수가 가나안땅에 들어갔다. 겉사람은 광야에 뭍히고 속사람이 들어갔다는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할때에도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이 예수를 믿어야 한다.



지팡이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하나 더 보자,
악독한 사울왕이 전쟁에 나간 아들과 같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블레셋과의 전쟁에 나간 자들은 블레셋을 쳐서 전쟁에서 이기기 전까지 아무것도 먹을수 없다는 계락을 짠다. 다윗과 친구인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함께 산골짜기에 들어갔다가 꿀이 흘러나오는것을 보고 지팡이 끝으로 꿀을 찍어서 먹고 눈이 밝아져서 부친의 잘못을 이야기한다.

(삼상14:27-29)
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


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잠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잠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뼈가 살찌는 약이 된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지려면 꿀같은 지팡이를 가져야 한다. 이 말씀이 꿀같은 지팡이로 우리의 영이 살찌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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